현재 660억 그 이상에 자산으로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사업을 하는 한 사람이 있는데요.
그는 바로 중국인 '댄 록(Dan Lok)'입니다. 그는 찢어지게 가난한 이민자의 아들로 태어나 13번의 사업을 실패하고 14번째 사업에서 큰 성공을 이뤘는데요.
몇십 년 전, 그는 처음 캐나다에 왔을 때만 해도 영어를 하나도 할 줄 모르고 왔다고 합니다. 그런 그가 13번의 사업 끝에 14번째 성공을 거두며 벤처 기업 투자자로 활동하고 있는데요.
지금부터 그가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만난 부자들이 공통적으로 '하지 않는' 치명적인 습관들에 대해서 말하고자 합니다.
이 습관들만 피해도 가난에서 벗어날 수 있지 않을까요?
부자와 가난한 사람들의 6가지 차이
TV VS 책
그는 가장 먼저 언급한 것은 바로 '독서량'이었습니다.
가난한 사람들은 시간만큼 돈을 벌고 부자들은 결과만큼 돈을 법니다.
그래서 노동이 끝나면 가난한 사람들은 여가를 즐기기 위해 TV를 보지만 부자들은 다른 것을 또 찾고 배우기 위해 독서를 한다고 합니다.
댄 록의 주장에 의하면 스스로 부자가 된 사람들 전체 중 88%는 매일 30분 이상 책을 읽었으며, 가난한 사람들은 단 2%만이 독서를 한다고 합니다.
남탓 VS 자신의 문제
가난한 사람들은 나쁜 일이 생기면 남 탓을 먼저 합니다.
그러나 부자들은 나쁜 일이나 실패를 한 것에 대해서 스스로 책임을 지고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는지 복기한다고 합니다.
절약 VS 투자
가난한 사람들은 돈을 아끼는데 관심이 많지만 부자들은 갖고 있는 돈을 투자하는데 관심을 둡니다.
나는 다 알아 VS 끊임없는 공부
가난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다고 자부하지만 부자들은 끊임없이 배우려고 합니다.
그래서 가난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에 무엇을 열심히 하다가도 금방 단정을 지어버립니다. 그리고 포기해버리고 다른 길을 찾습니다.
하지만 부자들은 무슨 일이든 막히면 헤쳐나가려고 끊임없이 공부하고 연구합니다.
악의 근원에 대한 정의
가난한 사람들은 돈이 악의 근원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돈에 대한 정보를 알고 싶어 하면서도 기피합니다.
하지만 부자들은 빈곤이 악의 근원이라고 생각합니다.
로또 VS 자립
가난한 사람들은 현실에서 작은 변화라도 주지 않고 오직 로또 1등 당첨되길 고대하지만 부자들은 자신이 직접 이뤄나가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부자들은 자신이 처한 현실에서 조금씩 변화를 일으킵니다.
어떠십니까?
공감이 되시나요? 어느 부분은 내가 생각한 것들과 일치하리라 생각이 듭니다.
만약 지금 책을 읽지 않으시거나 내 삶에 변화를 일으키고 있지 않는다면,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해보시고 댄 록이 말하는 부자의 길로 들어서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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