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서 우리가 흔히 아는 버섯을 키워내는 중
정확히 말하면 버섯보다는 버섯 균사체임
심지어 이 버섯을 가공하면 시즈닝도 만들 수 있음 ㅇㅇ
[부연설명] Ecovative사의 자회사인 스타트업 Atlast Food에서 2020년 버섯 기반 베이컨(mushroom-based bacon)을 출시함. Ecovative사는 균사체를 이용한 친환경 버섯 포장재, 비건용 버섯 가죽 등을 생산해 오던 회사임. 버섯 베이컨은 6가지 재료로만 만들어져 있는데 균사체 슬라브(slabs)을 얇게 썰고 양념을 넣고 요리한 후 코코넛 지방으로 덮은 다음 포장함. 버섯 균사체 베이컨의 제조 기술에는 2년동안 수백만 달러가 투자되었음. 1에이커의 땅에서 3백만 파운드의 버섯 베이컨을 만들 수 있다고 하며, 동물성 제품을 사용하지 않고 전통적인 베이컨처럼 요리하고 맛보고 느끼도록 설계됨.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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