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에서 이거 사면 뽕 뽑습니다"…다이소 가면 기본 2시간 장보는 매니아들만 산다는 가성비 최강 꿀템 3가지

다이소 많이 가시죠?

 

잘 고르면 아주 유용하게 쓰고 가격도 착해서 자주 가게 되는데요.

 

다이소에서 사면 100% 후회 없는 다이소 마니아들만 산다는 '그것'들을 소개합니다.

 

 

다이소 꿀템 3가지

온·습도계

두번째는 바로 온·습도계인데요. 코로나 시대 이후 가습기가 실제로 많이 팔렸다고 합니다.

 

밤에 건조해서 잠을 이루지 못하거나 집에 반려 동물이 있거나 아기가 있다면 온도와 습도를 더 신경 써야 됩니다.

 

생각보다 디자인도 다양해서 두고 싶은 곳과 디자인을 매칭 해서 예쁘게 둘 수도 있고 실시간으로 온·습도를 보고 조절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입니다.

 

게다가 가격도 고작 5,000원! 인터넷에 온·습도계 검색해보니 최소 8,000원에 택배비까지 하면 거의 만원이 넘어갑니다.

 

다이소 온·습도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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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박싱용 칼

두 번째는 언박싱용 칼입니다. 일명 휴대용 커터칼인데요.

 

기존 다이소에서 파는 당근 칼은 잘 미끄러지고 내구성이 약해서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대신 바로 위에 있는 사진처럼 생긴 미니 휴대용 커터칼을 추천합니다. 손잡이가 있어서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고 튼튼합니다. 

 

제품이나 박스 뜯을 때 아주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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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 재단기

마지막으로 문서 재단기입니다.

 

종이 중에서 가장 두꺼운 하드보드지도 자르고 싶은 곳에 두고 위아래로 쓱싹쓱싹 해주면 아주 깔끔하게 자를 수 있습니다.

 

종이 10장까지 한 번에 가능하다고 쓰여있네요.

 

특히 사진 재단 많이 하시는 분들께 강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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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꿀템 3가지를 알아봤습니다. 다이소 가시면 한 번쯤 구경하시고 필요하다 싶으시면 바로 장바구니로 쏙! 넣으세요.

 

이 글을 보시고 난 뒤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유튜브 짤컷 채널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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